아직 초콜릿유저라 속보에 약한 관계로..이걸 5월 2일에 알아버렸다ㅠ

요즘들어 지인 둘이 그린티를 선호하는 바람에 팔랑팔랑 귀로 그린티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데,

아이스 그린티 라떼, 그린티 프라푸치노 역시 그린티 제품은 차가운게 진리인 듯 ㅠㅠ

지금도 마지막 해피아워를 즐기고 있는데,

하하핳

행복하다♡

방금 또 인턴 탈락 이런 불필요한 친절문자 덕에 씁쓸해졌지만 요거나 쪽쪽 들이키고 마음 다스려야지ㅠ
Posted by song2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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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2day 시작!!!

일상 2011. 5. 3. 00:07
노긍정님을 따르기 시작한지 2개월,

아직까지 수련부족으로 긍정이 자꾸 가출ㅠ


이제 새롭게 다시 마음 가다듬고 새출발!!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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